ipw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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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근황이라고 하면 집안 사정이랑 이것저것 일들이 겹쳤고? 그렇다.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.
또 워게임을 나름 되게 열심히 한 것 같다.
아 맞아 그리고 블로그도 곧 이전을 하게 될 것 같다.
티스토리 안녕....~~~
워게임은 전부 ipwn이라는 이름을 달고 한다.
pwnable.xyz
일단 pwnable.xyz를 올 해 2월인가 3월인가에 올클리어했다.
11등으로 올클 ㅎㅎ.., 원래 9등이었다가 아파서 며칠 쉬는 사이에 다른 두 분이 치고 올라오시는 바람에 11등으로 올클했다.
문제들은 개인적으로 이건 좀 별로다 싶은 문제들도 있었고 굉장히 맘에드는 좋은 문제들도 몇 가지 있었다. 난 재미있게 시간날 때 풀만한 워게임이라고 생각한다.
pwnable.tw
pwnable.tw도 되게 열심히 했다!
문제들이 정말 트릭요소가 많아서 생각을 깊게 해보기도 했고 삽질을 한 2일 한 문제도 있고... 언인텐으로 문제 풀 때가 제일 짜릿하다 ㅎㅎㅎㅎ.ㅎ.ㅎ,,ㅎㅎㅎㅎㅎ
그래서 지금은 60등을 찍어서 첫 페이지에 이름을 올렸다 ㅎㅎ.. 행복하다. 근데 안 푼 지 일주일이나 됐네 다시 풀어야 할듯.
전혀 예상치 못할만큼 놀랍게도 ipwn이라는 닉네임을 이미 누군가 쓰고있더라 ㅋㅋㅋㅋㅋ...,
그래서 __ipwn으로 하고있다.
블로그이전 예정
pwnable.tw kidding문제를 풀다가 서버를 하나 사게 됐는데(?) 서버를 산 걸 그냥 뭔가 이 문제 하나만 풀려고 산 거라고 하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메인도 하나 사버리고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도 만들어버렸다.
ipwn.kr이라는 도메인을 구매하고 블로그를 열심히 만드는 중 ㅎㅎㅎㅎㅎ,,, 아마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 쪽 블로그를 어느정도 다 만든 다음에 저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을까 싶다.
다 전부 어느정도 시간이 된 일들인데 왜 이제 올리느냐 하면 바로 BOB 자소서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. (아마도)
그리고 블로그의 존재를 잊고(?)있었다.
아무튼 잘 살고 있답니다.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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